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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단팥, 야채, 피자찐빵의 3종류에 머물렀던 찐빵의 종류를 늘려 판매한다. 단팥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순우유 찐빵'과 매운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매운 김치 만두'를 추가해 찐빵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순우유 찐빵은 팥앙금 대신 우유 크림을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냈고, 매운 김치 만두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젊은 사람들의 최근 추세를 반영했다. 세븐일레븐은 찐빵과 함께 올해 따뜻한 겨울 간식인 어묵 운영 점포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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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통상 찐빵 판매 시점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삼는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인 날이 2주 이상 이어질 때 찐빵 판매를 시작하는 게 기준"이라며 "올해는 9월 초부터 일교차가 큰 날이 이어져 지난해 보다 판매 개시 시점이 빨라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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