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이 지난 27일 1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8월 22일 정식 오픈한 BMW 드라이빙센터는 BMW그룹이 독일과 미국에 이어 3번째로 세운 드라이빙센터이자 가족 단위로 전시·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및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으로는 세계 최초다. 전체 규모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 면적이고, 2.6㎞ 상당의 드라이빙트랙과 전시·체험 공간, 1만2000㎡ 규모의 친환경 체육공원 등을 갖췄다.
트랙은 BMW와 MINI 고객 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 모두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발권을 통해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드라이빙센터 홈페이지(www.bmw-driving-center.co.kr, www.mini-driving-cen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트랙 이용료는 주중 180분에 10만∼22만원이고, 주말 60분은 6만원이다. 운전강사가 10분간 차를 태워주는 'M 택시' 프로그램은 10분에 3만원이고 오프로드 코스는 30분에 5만원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 휴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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