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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마야는 완투패를 기록했다. 8이닝 동안 113개의 공을 던졌으나, 마지막 한 방이 아쉬웠다. 4-4 동점이던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종욱에게 던진 초구 몸쪽 체인지업이 밋밋하게 한복판으로 몰리면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맞고 말았다. 마야는 홈런 1개 포함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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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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