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에서 여러 찬스를 풀지 못한 게 패인이다."
갈 길 바쁜 6위 두산이 3연패에 빠졌다.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4대5로 역전패했다.
선발 마야는 완투패를 기록했다. 8이닝 동안 113개의 공을 던졌으나, 마지막 한 방이 아쉬웠다. 4-4 동점이던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종욱에게 던진 초구 몸쪽 체인지업이 밋밋하게 한복판으로 몰리면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맞고 말았다. 마야는 홈런 1개 포함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송일수 감독은 "오늘 마야는 경기 막판에 홈런을 허용해 패전투수가 되긴 했지만, 대단한 피칭을 했다"며 "공격에서 여러 찬스가 있었는데 풀지 못한 게 패인이다. 내일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이경규, 6년 전 김숙에 KBS 대상 트로피 빼앗기더니…"낚시로 복수하겠다" ('사당귀') -
김숙, 뜻밖의 근육질 팔뚝 "낚시 위해 상체 운동만 한다" ('사당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2.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 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5."이건 독재다!" 英해설위원 맹비난...스위스 PK골 장면 오프사이드 대논란. FIFA, 왜 SAOT 공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