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마지막 홈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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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한화 이글스 감독은 홈 삼성전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이글스가 3년 연속 최하위(9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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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대4로 졌다. 한화는 최근 3연패, 사직 6연패, 원정 12연패를 당했다.
한화는 롯데를 추격했지만 뒷심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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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3회 황재균의 1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5회 장운호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5회 바로 손아섭의 시즌 16호 솔로 홈런으로 다시 달아낫다. 16호는 손아섭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다. 한화는 6회 김경언의 적시타로 다시 2-2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6회 다시 2점을 뽑아 달아났다. 용덕한과 황재균이 1타점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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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투수 앨버스가 6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13패째.
피에와 최진행이 무안타로 부진했다.
한화는 13일 오후 6시30분 대전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한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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