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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중국어는 중국 국경절을 맞아 지난 6~7일 이틀간 명동과 인사동 등에 위치한 로드샵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국인들이 직원에게 많이 하는 질문을 설문조사 했다. 요우커들이 쇼핑을 할 때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조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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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응답률 25.09%의 '테스트할 수(입거나 신어볼 수)있어요?'다. 중국어로는 '커이스이스마?'라고 한다. 직접 발라볼 수 있는 국내 로드샵 화장품 매장의 특성상 요우커들도 직접 테스트해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또 옷이나 신발 등의 상품도 우리나라 사람과 마찬가지로 직접 입거나 신어보고 구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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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문정아중국어는 또한 중국인 관광객이 구입할 때 직원이 가장 많이 하는 멘트를 알아봤다. 중국인 관광객이 매장에서 구입을 망설이거나 어떤 제품을 구입할지 정하지 못할 때 직원이 무슨 말을 하면 구매까지 연결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는 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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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가격에 두개를 주는 '1+1'이라는 상품 기획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잘 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얼마 이상 구매하거나 특정 제품을 구입하면 증정품을 주는 방식도 인기다.
한 직원은 "과거에는 중국인들의 취향대로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한류 영향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을 따라 하려는 중국인들이 늘어난 것 같다"며 "한번 구입할 때 많은 양을 한꺼번에 구입해가는 관광객들이 많아 세트 상품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 다음으로 많이 하는 멘트는 '제품에 (어떤)효능이 있어요(23%)', '한정특가(할인) 상품이에요(16.38%), '한국 드라마에서 나온 제품이에요(4.88%)' 순으로 나타났다.
'제품에 ~효능이 있다'고 말할 땐 중국어로 '쩌거요우~씨아오구오'라고 하며 한정특가 상품이라는 표현은 '쩌쓰씨안리앙후오동찬핀'이라고 한다. 또 한국 드라마에 나온 제품이라는 표현은 '쩌거찬핀샹러한쥐'라고 하면 된다.
문정아중국어 관계자는 "쇼핑으로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요우커들이 늘어나고 있어 관광지에 있는 로드샵에서는 중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들은 중국어회화를 공부하면서 중국어자격증인 HSK시험을 함께 준비한다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정아중국어는 평생 전강좌 자유이용권인 '올패스 평생회원반'을 구입하는 수강생들에게 LG G패드 7.0을 정가의 50%가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기초 중국어회화부터 HSK3급, HSK 4급, HSK 5급, HSK 6급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는 중국어인강(인터넷강의)을 무제한으로 평생 들을 수 있을뿐 아니라 테블릿 PC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정아중국어 홈페이지(www.no1hs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