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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PD는 "데뷔작이 '부정주차'였는데 다른 단막극보다 시청률이 잘 안나왔다. 사람들의 눈을 끌 만한 게 없지 않았나하는 생각에 고민했다. 일요일 밤 방송이다 보니 시청자를 계속 잡아둘 수 있는 요소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다. 다행히 '간서치열전'에는 그런 요소가 많았다. 주인공이 책의 행방, 살인범을 쫓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국면을 겪게 된다. 그래서 웹드라마 형식에 처음부터 맞았던 것 같기도 하다. 65분 안에 사건을 해결해야 하니까 사건 전개가 빨라졌다. 그런 부분이 빠른 호흡으로 가야 하는 웹드라마 형식에 맞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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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열전'은 허균의 홍길동전 탄생 비화로 사라진 '홍길동전'을 둘러싼 추적 액션 활극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지상파 컨텐츠로는 최초로 웹드라마 동시제작 됐다는 것. 작품은 13일 밤 12시부터 네이버 TV캐스트 채널을 통해 10분 분량씩 선공개 된 뒤 본래 드라마 스페셜이 방송되던 19일 밤 12시 KBS2에서 엔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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