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4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더블) 8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63.26%는 롯데-넥센(1경기)전에서 넥센이 롯데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롯데의 승리 예상은 28.60%로 집계됐고, 나머지 8.16%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롯데(2~3점)-넥센(6~7점), 넥센 승리 예상(11.20%)이 1순위로 집계됐다. 홈팀 롯데는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분위기가 어두운 상황. 반면 원정팀 넥센은 사실상 2위를 확정지으며 포스트시즌에 대비한 선수 옥석가리기 중으로 여유가 있는 상태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10승4패로 넥센이 우세한 모습. 평균득점에서도 넥센이 롯데를 상대로 7.71점을, 롯데는 넥센에 5.93점을 기록하며 넥센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2경기 NC-삼성전에서는 NC 승리 예상(42.87%)이 삼성 승리 예측(41.79%)보다 조금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5.34%)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NC(6~7점)-삼성(4~5점), NC 우세 예상(8.53%)이 1순위로 집계됐다. NC와 삼성은 올 시즌 15차전까지 10승1무4패로 삼성이 NC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프로야구 2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83회차 게임은 14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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