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슬 유민상'
개그맨 유민상(35)이 짝사랑하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24)이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는 노우진이 등장해 유민상을 응원했다.
이날 노우진은 유민상에 대해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라며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을 해도 꽉 물고 놔주지를 않는다. 심지어 남자친구가 있어도 저 여자다 싶으면 꽉 물고 놔주지를 않는다"고 유민상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어 "최근에 문 여자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이다"라고 밝혔고, 유민상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 했다.
유민상이 짝사랑 중인 것으로 알려진 홍예슬은 2011년 뮤지컬 '연탄길'로 연예계에 데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해 '개그콘서트'에 섰다.
과거 홍예슬은 김민경, 안소미와 함께 '개콘-엔젤스'라는 코너에서 뛰어난 춤실력과 늘씬한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취해서 온 그대'를 통해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돼 얼굴을 알렸다.
특히 '엔젤스' 당시 교복을 입고 에이핑크의 '노노노'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인 홍예슬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홍예슬 유민상, 누구라도 반할 것 같다", "홍예슬 유민상,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하네", "홍예슬 유민상, 잘 어울리려나", "홍예슬 유민상, 귀엽다", "홍예슬 유민상, 걸그룹 뺨치는 미모다", "홍예슬 유민상, 앞으로 더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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