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가 17일 최승억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어도비에 따르면 최 대표는 11월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 어도비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인 폴 롭슨에게 보고하게 된다. 최 대표는 하나로텔레콤 영업부문 부사장, 한국오라클 컨설팅부문 상무, 다이멘션 데이터 코리아 CEO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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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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