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은 2001년 설립되어 국민 마스크팩으로 불리는 '셀더마 팩'을 오랫동안 히트시켜 온 국내 마스크팩 시장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및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선두업체다. 국내와 중국에 총 3개의 공장을 운영 중이며 온도에 반응하는 수용성 하이드로겔 신기술 등 특허 32개 및 의장 23개를 보유하고 있다.
티몬은 창립이래 우수한 품질을 갖추었지만 대기업 브랜드 제품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던 수 많은 중소브랜드의 화장품들을 발굴해 판매 때마다 매진되는 스타상품으로 키워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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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장품 브랜드 출시에 앞서 견과류와 돈까스 등 식품 브랜드인 '맛의 교과서'와 '눈의 여왕'이라는 에스테틱 서비스를 자체 브랜드로 론칭해 높은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티몬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티젠'을 마스크팩의 대표 브랜드로 키워가는 한편,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말에는 중국 및 동남아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티켓몬스터 하성원 COO(최고운영책임자)는 "국민 마스크팩으로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사랑 받아온 제닉과 함께 티몬만의 화장품 PB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티몬은 그간 수 많은 중소기업 상품의 등용문이자 최고의 판매채널로 인기를 끌어온 만큼 국내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제닉과 함께 '티젠'이 국내외에서 모두 사랑 받는 마스크팩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