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의 음료 컵 사이즈가 국가별로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온라인 사이트인 버즈피드는 미국 맥도날드에서 제공되는 음료 컵의 사이즈를 기준으로 여러 국가의 컵 크기를 비교했다.
이들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보면 미국은 16, 21, 30온스(약 850g) 크기의 컵을 스몰, 미디엄, 라지로 제공했다. 이중 30온스의 라지 컵은 일본의 라지 컵보다 약 1.5배 컸다. 심지어 미국의 미디엄 사이즈 컵의 용량이 일본의 라지보다 더 컸다.
또한 영국의 스몰 사이즈는 호주나 홍콩에 비해 작았으며 심지어 미국보다는 훨씬 작았다.
용량별로 보면 캐나다와 싱가폴의 컵이 가장 컸고, 뒤를 이어 미국, 호주, 영국, 홍콩, 인도, 일본의 순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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