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고 여기저기서 연말 모임이 생겨나는 계절이다. 대부분 뻔한 메뉴에 비싼 가격이어서 어디로 갈지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상견례나 비즈니스 미팅같은 중요한 자리의 경우 식당의 분위기나 음식의 맛, 서비스 등이 그날의 결과에 영향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신경써서 식사를 골라야 한다.
부천에 위치한 외식 전문점 무릉도원이 맞춤형 외식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직한 맛'과 '고품격의 서비스'를 내세우는 무릉도원은 지하철 7호선 인근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면서도 도심과는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로 한껏 고풍스러운 멋이 나는 식당이다.
때문에 시끄러운 도심 속에서 벗어나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의 고품격 식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총 3층으로 된 건물에서 2,3층은 단체석도 준비돼 있어 회식이나 단체 모임같은 경우에도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건물 외관만 보고 비쌀 줄 알았다던 손님들이 방문해 식사하고는 단골이 된 경우도 적잖이 있다는 후문이다.
고품격이라는 말이 어색할 만큼 저렴한 불고기, 돼지갈비, 소양념갈비, 한우모듬의 점심특선부터 중요한 손님이 오셨을 때 대접할 수 있는 비즈니스 코스, 중요한 날에 어울리는 상견례 정찬까지 코스별로 빠짐없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손님 층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최근 프랜차이즈의 범람으로 비슷한 맛의 식당들이 많이 나타나지만 무릉도원은 '정직한 맛'을 위한 시스템으로 가치를 지키고 있다. 기본적으로 최상급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별도의 경영지원팀을 운영, 식자재와 위생관리에 힘쓴다. 또한 전문화된 인력의 조리로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소스 및 메뉴 개발로 뒤처지지 않는 노력을 하고 있다.
곧 다가올 연말연시에 신경써야 할 중요한 모임이 있거나 가족끼리의 근사한 식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무릉도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식사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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