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세원(58)이 아내 서정희(52)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황은영 부장검사)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 5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서정희에게 폭력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세원은 서정희를 로비 안쪽으로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르고, 함께 엘리베이터로 가는 길에 자신을 피해 달아나던 서정희가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붙잡아 엘리베이터 안으로 끌고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집이 있는 층에 도착한 뒤에도 서세원은 서정희의 다리를 붙잡아 복도로 끌어냈고, 이 과정에서 서정희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서정희는 서세원을 경찰에 신고했고, 지난 7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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