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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공격은 2일(현지시간) 해질 무렵 라호르 인근에 있는 와가 국경검문소의 파키스탄 쪽에서 매일 진행되는 국기하강 행사를 보려고 8천여명의 인파가 몰려 있는 가운데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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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살 폭탄 테러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했다. 희생자 중에는 2명의 무장순찰대원, 여성, 어린이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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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러는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의 손자 이맘 후세인의 순교(서기 680년)를 애도하는 아슈라를 맞아 파키스탄 전역에 비상 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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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폭테러에 대해 네티즌들은 "파키스탄 자폭테러, 범인이 10대라니 충격적이다", "파키스탄 자폭테러, 왜 그랬을까", "파키스탄 자폭테러, 주체는 누구지?", "파키스탄 자폭테러, 희생자가 너무 많다", "파키스탄 자폭테러, 저렇게 많은 군중들이 모여있었는데...", "파키스탄 자폭테러, 희생자들 명복 빈다", "파키스탄 자폭테러, 10대가 범인이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