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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한류 열풍에 힘입어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끌어왔지만 홈쇼핑의 PB 화장품이 중동 시장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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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중동 시장 중에서도 고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 제품력을 갖춘 한국 상품들에게 향후 새로운 시장으로서 큰 의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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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우선 아랍어 포장 및 설명서로 변경한 제품 500세트를 두바이로 보내 12월 중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중소기업 염색제인 '리체나' 약 2천 세트와 헤어 세팅기 '매지컬 프로' 1천 세트 발주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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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TV 상품담당 관계자는 "르페르는 CJ오쇼핑과 시트러스TV 양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상품"이라며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거쳐 중동 소비자들에게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J오쇼핑은 1997년부터 글로벌 상품 소싱 전문 자회사 'CJ IMC'를 설립하고 해외 홈쇼핑 채널 이외에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한국 상품을 공급해 오고 있다.
한편 르페르는 캐비아 100% 추출물을 사용한 화장품으로 공인 피부임상 연구기관 PNK 센터로부터 주름 수 감소·주름 면적 축소·주름 깊이 완화·눈가 수분 필러 효과 ·팔자 수분 필러 효과 ·리프팅 효과 ·피부결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 받은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