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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후의 승부까지 왔다. 챌린지 최종전인 36라운드에서 3, 4위 윤곽이 드러나게 됐다. 경쟁은 강원, 광주, 안양, 수원FC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강원은 9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안양과의 챌린지 35라운드에서 2대0으로 완승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6위였던 강원은 승점 51이 되면서 광주(승점 50·골득실 +5·4위)와 안양(승점 50·골득실 -3·5위)을 밀어내고 3위로 단숨에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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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승격 티켓을 따낸 대전은 잔칫상을 화끈하게 펼쳤다. 대전은 8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수원FC전에서 5대2로 대승했다. 시즌 홈 마지막 경기로 치른 이날 경기서 주장 김은중과 외국인 공격수 반델레이가 각각 멀티골을 터뜨렸고, 신예 서명원까지 터지면서 팬들을 열광시켰다. 경기 직후 챌린지 우승 시상식까지 펼쳐지면서 기쁨은 절정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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