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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의 후계자 노릇을 하고 있는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은 자신감에 찬 듯 하다. 베일은 11일(한국시각)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승리에 대한 부담감이 그다지 크지 않다. 오히려 부담은 벨기에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벨기에는 세계 4위다. 어려운 경기가 될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흥미로운 승부"라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선 경기들과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웨일스 선수들은 지난 5~6년 동안 함께 플레이를 해왔다. 서로의 눈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 지 알 수 있다"며 "나 자신 역시 웨일스 대표로 뛰는 것이 즐겁고 자부심을 느낀다. 웨일스 대표로 뛰는 것은 내게 최고의 영예"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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