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헤어드레싱 기업 토니앤가이(TONI&GUY) 코리아 김대식 대표는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나눔경영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헤어 자선쇼'를 통해 기술로 재능기부를 해왔고, 수익금은 한국심장병재단에 6년간 기부하며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실천해 왔다.
Advertisement
이 처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김 대표는 지난해 '서울시장상' 및 '희망멘토링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5월 '2014 서울시의회 표창장'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Advertisement
이어 "향후 취약계층을 위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그는 "최근 주위를 둘러보면 아프리카 등 빈민국 어린이를 후원하고 해외봉사 활동에 발 벗고 나선 선한사람들이 많다. 이 역시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어둡고 힘든 분들을 좀 더 세심히 살펴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꼬집으며 "우선적으로 대한민국 내부 취약한 곳부터 배려를 하고, 아울러 더욱 많은 분들이 이러한 뜻 깊은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는 내실을 다져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김 대표는 "실제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관할에서 지원하는 내용이 해당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신청을 못하는 이가 많다. 또 각 구별로 요양시설이 갖추어지지 않는 등 열악한 환경에 대한 내용을 기사화하면 구청에서 반영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며 "이렇듯 정보제공이라는 언론의 참 기능을 부각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구제하기 위한 노력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토니앤가이(TONI&GUY)'는 50년 역사의 영국 대표 헤어 드레싱 브랜드로 전 세계 42개국 500개 이상의 헤어살롱과 23개의 '토니앤가이 아카데미(TONI&GUY ACADEMY)'를 운영하고, 유럽 최고의 헤어 케어 및 스타일링 브랜드로 정평이 난 레이블엠(Label.m)을 판매하는 등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헤어 드레싱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현재 청담 본점을 비롯해 전국 26개의 지점을 갖고 있다.
글로벌경제팀 hwanghyeye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