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지애'
이지애 KBS 전 아나운서가 전현무 때문에 프리 선언을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작가들' 녹화에는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지애가 출연해 예능 작가들의 솔루션을 받는다.
MC 전현무와 KBS 입사 동기로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이지애는 최근 녹화에서 프리선언의 결정적인 역할로 전현무를 꼽았다.
이지애는 "당시 오랜 시간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을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 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상담을 위해 전현무를 만났다"며 "전현무의 '시장이 넓다'라는 조언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며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조언인 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날 전현무를 향한 이지애의 다양한 폭로전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전현무 영향이 컸구나", "전현무 이지애, 프리선언 후회하나", "전현무 이지애, 프리선언하고 더 잘될 것 같다", "전현무 이지애, 잘 나온 것 같다", "전현무 이지애, 아나운서로도 좋았는데...", "전현무 이지애, 앞으로 많은 활동 바랍니다", "전현무 이지애, 답정너라니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채널 '용감한 작가들' 3회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 하나요- 이지애 편'은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이경규, 6년 전 김숙에 KBS 대상 트로피 빼앗기더니…"낚시로 복수하겠다" ('사당귀') -
김숙, 뜻밖의 근육질 팔뚝 "낚시 위해 상체 운동만 한다" ('사당귀')
- 1.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2.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 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5."이건 독재다!" 英해설위원 맹비난...스위스 PK골 장면 오프사이드 대논란. FIFA, 왜 SAOT 공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