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우완 선발 AJ 버넷(37)이 1년 만에 다시 피츠버그 파이러츠로 복귀했다.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버넷이 15일(한국시각) 피츠버그와 1년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연봉은 850만달러(약 86억원). 버넷은 피츠버그에서 2012년부터 2년간 활약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을 마치고 필라델피아로 이적, 올해 8승18패,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했다. 피츠버그 때만큼 좋은 성적은 아니었다. 피츠버그에선 2년 동안 26승을 거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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