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포수 최대어 러셀 마틴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는다.
ESPN 등 외신들은 19일(한국시각)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이 토론토와 5년, 82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신체검사를 통과해 구단이 계약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에 따르면 마틴은 내년 700만달러, 2016년 1500만달러, 이후 3년간 200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마틴은 올시즌 피츠버그에서 타율 2할9푼, 11홈런, 67타점, 장타율 4할2리를 기록했고, 38.5%의 도루저지율을 올리며 포수로서의 능력도 과시했다. 96번의 도루 시도 가운데 37번을 잡아냈다.
전 소속팀인 피츠버그는 마틴에게 1년 1530만달러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한 뒤 거절 의사를 받았기 때문에 내년 드래프트 지명권을 보상으로 받게 됐다. 피츠버그는 마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뉴욕 양키스의 백업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를 최근 영입했다.
토론토 출신인 마틴은 지난 2006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양키스와 피츠버그를 거치며 통산 116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9리, 119홈런, 540타점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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