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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 매체는 최정과 나윤희가 내달 1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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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이번 시즌 타율 3할 5리 14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취득한 최정은 현재 FA 시장의 최대 화두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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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희 최정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정 예비신부 나윤희 FA최대어를 잡았네", "최정 예비신부 나윤희 단아하게 생겼네", "최정 예비신부 나윤희 행복하게 잘 살길", "나윤희 최정, 12월 결혼 축하해", "나윤희 최정, 자녀 계획 궁금해", "나윤희 최정, 잘 어울리는 한쌍"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