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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세계적 커피 브랜드 라바짜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커피를 뽑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해 오는 24일 우주정거장, ISS에 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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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프레소'로 명명된 무게 20㎏의 이 커피머신은 '극미 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게끔 제작됐다. 제조사들은 해당 커피 머신에 들어갈 '외계용' 캡슐을 따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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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주세페 라바짜 부회장은 "새롭고 특별한 캡슐 시스템을 만들었다"면서 "보통 커피 머신처럼 캡슐을 넣고 압력을 가해 커피를 뽑고 추출된 커피는 공중에 날아다니지 않게 컵이 아닌 봉지에 담아 마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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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에 네티즌들은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우주에선 무슨 맛일까"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그동안 커피 안마셨나?" "우주정거장 커피머신 배달,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