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
72년간 호텔 문을 지킨 세계 최장수 도어맨 코타라파투 차투 쿠탄이 9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AFP 통신 등이 지난 19일 보도했다.
인도 출신인 쿠탄은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 있는 150년 전통의 가장 오래된 호텔 갈페이스에서 18세 때인 1942년부터 일했다.
근속 72년 가운데 자리를 비운 적은 10일 정도로 알려져있다.
멋들어진 하얀 콧수염과 미소는 호텔뿐 아니라 도시의 상징이었다고 스리랑카 매체들은 전하고 있다.
사진은 쿠탄이 2010년 2월 AFP 통신과의 인터뷰 때 촬영된 것이다.
그는 당시 "일을 오래 하다보니 전 세계 단골 고객을 대부분 기억할 수 있게 됐다"며 "그들에게 인사하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고 말한 바 있다.
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에 네티즌들은 "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 명복을 빕니다" "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 존경스러운 분" "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 대단하다" "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 건강 비결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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