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42)이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의 결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윤상현은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방송 말미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윤상현은 "결혼하고 싶어진 지는 꽤 됐다. 39세 때부터 그랬다"며 "사실 오늘 처음부터 긴장했던 이유가 이야기할 게 있어서 그랬다. 그것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여서 집중을 못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실 만나는 친구가 있다. 빠르면 내년 초에 결혼할 생각이다"라며 "얼마 만나지는 않았지만 확신이 들어서 결혼하고 싶다. 내가 바랐던 그런 여자다"라고 말했다.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 여자친구에 대해 윤상현은 "6살 연하다.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해준다.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윤상현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메이비의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솔직히 요즘 되게 행복하다"며 "내년 설 전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이에 윤상현과 친분이 있던 김광규는 배신감에 "내가 반대하면 결혼 못 한다"며 억지를 부렸고, 윤상현은 "어떻게 만난 여잔데 형이 반대를 하느냐. 정말 힘들게 만났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에 네티즌들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두 사람 서로 아끼는 마음이 전해진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행복하세요", "윤상현 메이비 결혼, 심경고백했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잘 어울려요", "윤상현 메이비 결혼, 선남선녀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에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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