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은 10대 소년이 같은 반 여학생을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노스웨일즈의 한 학교에 재학중인 13세 남학생이 성교육을 받은 후 여학생을 성폭행했다.
사건 발생 후 남학생은 "(성교육을 받은 후)한번 시도해 봤다"고 말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경찰 조사결과 남학생은 여학생을 학교 운동장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 강제로 관계를 가졌으며, 폭행 후 여학생에게 "이제 가도 좋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우울해 하던 여학생을 수상히 여긴 학교 보건교사가 상담한 뒤에 밝혀졌다.
한편, 현지 사회에서는 성교육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와 함께 조기에 실시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