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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포츠의 새로운 산업 가치 창출을 위해 올해 3월부터는 공단 내 스포츠산업 관련 부서를 통합, 확대해 개발원내 스포츠산업실을 신설했다.스포츠산업은 IT, 디자인, 관광 등과 합쳐질 경우 새로운 서비스 시장 장출과 고부가가치 상품화가 가능한 유망산업이다. 스포츠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스포츠 강국'에서 '스포츠산업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 한국스포츠개발원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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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국내 스포츠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스포츠브랜드 육성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 한국스포츠개발원은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박람회(SPOEX)를 2002년부터 개최해 국내 우수 스포츠용품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을 돕고 있다. 국내 스포츠레저산업을 대표하고 최신 트랜드를 주도하는 최대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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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4일간 COEX 전관홀에서 480개사 1950부스가 참여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우수 스포츠용품 업체를 대상으로 미국과 독일 등에서 열리는 해외전시 참가를 지원한다. KOTRA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마케팅 활동 및 해외로드쇼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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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개발원내에 스포츠산업 일자리 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하였다. 4명의 잡파일러가 온라인 일자리지원 사이트(http://job.spois.or.kr)와 오프라인 일자리지원 상담실에서 일자리 정보제공 및 교류, 취업교육 및 알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기업 창업 활성화를 통한 산업 확대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조선대, 계명대, 경희대)을 선정,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가 정신교육, 창업 및 스타업, 보육사업을 지원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