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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공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권 혁은 12년 통산 512경기에 등판해 37승24패, 11세이브, 113홀드,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2007년부터 6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올시즌에는 38경기에 나가 3승2패, 1홀드, 평균자책점 2.86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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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혁은 "먼저 나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배려해 준 한화 이글스 구단에 감사드린다. 평소 김성근 감독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와서 기쁘다"며 "팀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기에 최대한 그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