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 부친상
부친상을 당한 걸그룹 AOA 멤버 민아(본명 권민아·21)의 최근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최근 AOA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우리 뮤비의 명장면은 뭐니뭐니해도 군무죠! 전 빨간 트렌치 의상 세트장이 너무 예뻤던 것 같아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명장면을 AOA 사뿐사뿐 해시태그와 함께 보여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민아가 자신의 휴대폰 속 AOA의 모습을 보여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의 민아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지만, 소속사를 통해 민아가 최근 드라마 일정을 제외한 시간을 아픈 아버지 곁에서 병간호를 해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AOA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민아의 아버지 권경기 씨가 오전 8시께 암으로 별세했다"며 "현재 모든 스케줄을 정리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민아는 당분간 음악방송과 드라마 활동을 잠정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며 "AOA 동료 멤버들도 곧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민아의 아버지 권경기 씨의 빈소는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 위치한 혜원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다음 달 1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다.
많은 네티즌들은 "부친상 당한 AOA 민아 사진 속에서 밝게 웃고있는 모습 마음 아프네요", "AOA 민아 항상 웃고 있었지만 편찮으신 아버지 때문에 힘들었겠다", "AOA 민아 부친상에도 힘내고 웃길", "부친상 당한 AOA 민아 아버지 병간호로 바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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