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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 원양어선 '501오룡호'는 1일 오후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하면서 한국인 선원 1명이 숨지고 52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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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원인에 대해서는 "날씨가 좋지 않다 보니 명태를 잡아서 가공하는 처리실에 파도가 넘쳐 흘렀고, 명태가 해수와 함께 배수구쪽으로 들어가면서 배수구가 막혀 내부가 침수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어획물의 양이 많았던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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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가족들은 "퇴선 명령이 너무 늦었던 것이 아니냐"며 "구조된 사람들이 구조장비를 타고 있었는데 다른 선원들이 못탄 것은 무슨 이유냐"며 선장의 퇴선명령과 구조정비 작동 여부에 의혹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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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 오룡호 침몰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오룡호 실종자 선원들 어쩌나"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오룡호 실종자 가족들 마음 느껴져"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오룡호 실종자 가족들 발 동동 구를듯"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세월호 이어 오룡호 이게 무슨 일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