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선장의 무전으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눈치 챈 이 선장이 "빨리 나와. 나오라고"라며 김 선장을 설득했으나, 김 선장은 "저는 이 배하고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말하며, "형님 나중에 혹시라도 살아있으면 소주 한잔하자"라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Advertisement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가슴 먹먹해",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다시 들으니 마지막을 직감하신 듯",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짧은 순간 진심을 전했네",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진정한 선장이네요",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시신이라도 찾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