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난 인체 상반신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Advertisement
4일 오후 1시 3분께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상객 임모 씨는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의 장기는 없는 상태로 전해진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대로 열어 있었다.
Advertisement
시신은 육안으로 볼 때 인체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경찰이 간이키트로 예비 검사한 결과 시신에 묻은 혈흔은 사람이 맞는 것으로 나으며, 일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오전 기동대 2개 중대 등 200여명을 동원해 달산 일대를 수색했다.
Advertisement
많은 네티즌들은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 장기 없다니 끔찍해",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 대체 누구길래",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 장기밀매와 관련 있을까?",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부검 결과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