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재훈, 이수영, 환희가 JTBC '히든싱어' 시즌 1, 2, 3 통합 왕중왕전 생방송에 출연한다.
지난 달 29일 방송된 '히든싱어3' 왕중왕전 파이널 생방송에서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씨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6일 밤 11시에는 '히든싱어 시즌1, 2, 3 통합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시즌 화제를 뿌렸던 '가짜 이문세' 안웅기, '작곡가 윤민수' 김성욱, '판매원 이수영' 우연수, '사랑해 휘성' 김진호, '용접공 임창정' 조현민, '논산가는 조성모' 임성현,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 '성수동 이재훈' 임재용,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이 한 자리에 모인다.
원조 가수인 이재훈, 이수영, 환희는 모창 능력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는다. 특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는 미국 공연으로 시즌3 파이널 생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에 SNS와 영상 메시지로 응원을 보냈는데, 이번 주에는 스케줄을 조절해서라도 꼭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작진은 "시청자 분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원조가수 중 한 명이 바로 조성모인데, '히든싱어' 방송 후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자신을 이긴 모창 능력자인 임성현에게 보여줬던 애정을 봤을 때, 당일 생방송에서 조성모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즌 1, 2, 3 통합 왕중왕전' 우승자는 생방송 도중 진행되는 대국민 문자투표로 결정된다. 우승자에겐 상금 3천만 원과 4천만 원 상당의 준준형 승용차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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