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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마치 국제 회의장의 컨퍼런스룸을 연상케 하는 풍경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각 자리에는'WWIC'라고 적힌 깃발과 물병, 서류철 등이 놓여있고, 또 대표 자리에는 위너 리더 강승윤의 이름이 적힌 명패가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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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너는 지난 8월 정규 1집 앨범 '2014 S/S'를 공개, 타이틀곡 '공허해'로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데뷔앨범으로서는 좀처럼 유례를 찾기 힘든 '줄세우기'를 기록하며 '음원 괴물'로 등극, 화려하게 데뷔했다. 가요계 대형 신인으로 등장한 위너는 지난3일 홍콩에서 개최된 엠넷 연말 시상식 '2014 MAMA'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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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