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9일 열리는 2014~2015시즌 남자프로농구(KBL) 서울SK-KCC전에서 서울SK의 우세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9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SK-KCC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4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59.13%가 홈팀 서울SK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양팀의 같은 점수대 접전에 투표한 농구팬이 26.12%로 뒤를 이었고, 나머지 14.76%는 KCC의 승리를 전망했다.
전반전 역시 서울SK의 리드가 67.59%로 최다 집계됐고, 5점 이내 접전(16.60%)와 원정팀 KCC 우세(15.84%)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의 경우 서울SK 35점대-KCC 34점이하 서울SK 리드가 18.97%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80점대를 기록한 서울SK가 69점 이하에 그친 KCC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17.91%로 가장 많았다.
2위 SK의 최근 분위기는 최고조다. 지난 동부 전에서 26점차로 대패했지만, 다시 연승을 이어나가고 있다. 17승5패로 1위 모비스와 1.5경기차. 반면 KCC의 분위기는 정 반대다. 9연패 후 전자랜드와 삼성에게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팀은 벌써 9위로 내려앉았다. 최근 10경기 득점 평균은 71점 실점 평균은 82점으로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다. 올 시즌 양팀의 맞대결에서는 SK가 모두 승리한 바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분위기가 상반된 서울SK, KCC 두 팀의 맞대결에서 서울SK의 우세를 전망했다"며 "최근 양팀의 분위기와 득,실점대를 면밀히 파악한다면 적중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49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9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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