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알리 듀엣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 가슴 녹이는 명품 발라드(가사 전문)
휘성&범키 '얼마짜리 사랑', 휘성&긱스 '친구로 남아줄게'에 이어 휘성의 'WS Duet프로젝트 3번째 곡이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휘성 'WS Duet' 프로젝트에 이번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가 참여, 휘성과 함께 연인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 발라드를 선보인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휘성과 작곡가 최희준, 황승찬의 협업으로 탄생한 겨울발라드 곡으로,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휘성표 발라드 스타일이 엿보이는 곡이다.
어쿠스틱하고 일렉트릭한 느낌이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이별했던 연인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익숙했던 마음 그대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휘성 알리 듀엣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에 누리꾼들은 "휘성 알리, 듀엣곡 너무 좋아", "휘성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계속 듣게 돼", "휘성 알리, 목소리 너무 좋다", "휘성 알리, 꿀성대 인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아무일 없었다는 듯' 가사 전문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따스한 그대 입술이 참 오랜만이라서
참고 있었던 눈물이 흘러요 정말
그대네요 (그대네요)
그댈 찾았네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다시 돌아온 차가운 겨울은
이토록 따스한데
아무일 없었다는 듯 지금만 생각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복을 선택해요
사랑하다 사랑만하다 심장이 멈춰도
아무 후회 없을 것처럼
그게 그대와 나의
그게 나와 그대의
운명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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