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9일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의 승합차를 운전한 매니저 박모씨에게 징역 2년6월을 구형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그는 "사고 직후 직접 119 신고를 하는 등 할 수 있는 최선의 구호조치를 다했다"며 "사고 차량은 사고 전날 처음 받아 기존에 몰던 승합차량과 달리 낯선 상태였다. 당일 지방에서 녹화를 마친 멤버들이 피곤해하는 것 같아 빨리 숙소에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9월3일 새벽 1시20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타고 있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Advertisement
당시 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km였으며, 사고 시점에는 비가 내려 도로교통법에 따라 평상시보다 20% 줄어든 시속 80km 미만으로 운전해야했다. 하지만 박씨는 시속 135.7km로 과속 운전했다.
한편 박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2015년 1월 15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안타깝다", "과속 운전한 레이디스코드 매니저에게 결국 징역 구형됐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과속과 멤버들 사고 안타까워",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정말 안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