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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는 조현아 부사장의 사퇴 소식 이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땅콩이 봉지 안에 있든 접시 위에 담겨 있든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항공사의 부사장이라는 사람이 규정을 무시하고, 승객들 전체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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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진중권 교수는 " 문제는 직원을 자유로운 계약에 따라 일하는 자본주의적 기업의 노동자가 아니라 신분적으로 예속된 봉건주의적 머슴으로 바라본다는 데에 있다"며 "한 마디로 부사장 씩이나 하는 분들의 의식상태가 원시적이며 미개하고 계몽이 필요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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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조현아 부사장은 그동안 맡고 있었던 기내서비스 및 호텔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대한항공 부사장 직급과 동기이사, 한진관광 등 계열사 대표 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져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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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땅콩리턴 논란 부른 조현아 보직 사퇴에 대해 진중권이 트윗글 올렸네", "진중권 땅콩리턴 논란 조현아 부사장의 보직 사퇴와 관련해 일침 가했네", "조현아 부사장 땅콩리턴으로 보직 사퇴한 가운데 진중권이 이를 언급했구나", "조현아 대한항공 수사장의 땅콩리턴에 대해 진중권이 트위터 글 올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