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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정도전' 이후 쉬려했는데…'펀치'에 욕심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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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재현과 김래원이 11일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펀치'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드라마 '펀치'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을 그린 드라마로 김아중이 박정환(김래원)의 전 부인이자 강직한 서울지검 검사 신하경 역을, 배우 조재현이 부패와 비리의 온상인 검찰총장 이태준 역을 연기한다.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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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이 새수목드라마 '펀치'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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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은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월화그라마 '펀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조재현은 이자리에서 "'정도전'이 끝나고 쉬는 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펀치'를 제의받고 욕심이 생기더라"고 밝혔다. 조재현은 이 드라마에서 박정환(김래원) 검사와 대치되는 이태준 검찰총장 역을 맡았다.

그는 "내가 맡은 역할이 단순한 악역이 아니다. 원래 박정환과 우정도 있지만, 헤어지게 된 계기가 있고, 그런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며 캐스팅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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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김래원)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의 기록을 담는다. '추적자', '황금의 제국'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15일 첫방송.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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