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걸그룹 '소나무(SONAMOO)'가 단체 티저와 프로필을 공개한 데 이어,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개인 티저 사진을 추가로 선보여 화제다.
지난 15일 '네이버 뮤직' 스페셜과 16일 프로모션 홈페이지 '초록달(www.tsenter.co.kr/sonamoo/)'을 통해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에는 소나무 일곱 멤버들의 특색이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 리더 수민은 가녀린 바디라인으로 소녀다운 매력을 어필하며, 개성 있는 마스크의 소유자 로우 래퍼 디애나(D.ana)와 바비 인형 비쥬얼 하이 래퍼 뉴썬(New Sun) 역시 뛰어난 외모로 눈길을 끈다.
또한, 퍼포먼스 담당 의진의 세련된 미모와 큐트한 매력의 메인 보컬 하이디(High.D), 성숙한 분위기를 뽐내는 리드 보컬 민재, 독보적 비쥬얼 서브보컬 나현의 조합은 걸그룹 '소나무'만의 독특하면서도 청량한 아우라를 연출하기 충분해 보인다.
공식적인 데뷔 프로모션 '초록달(GREEN MOON)'의 세 번째 달 공개 이후, 나머지 네 개 달에 대한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티저 사진을 접한 팬들은 "중세 시대 귀족소녀들이 소풍 나온 콘셉트 같다. 고급지네", "요즘 나온 신인 걸그룹 중에 TOP3 안에 드는 역대급 비쥬얼", "노래도 좋았으면 좋겠다, 소나무 흥하길"과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이들의 데뷔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소나무는 데뷔 전 래퍼 라인 뉴썬과 디애나의 자작랩 '철갑을 두른 듯'을 비롯, 메인 보컬 하이디가 열창한 제니퍼 허드슨의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쟁쟁한 '실력파' 신예 다운 면모를 과시해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걸그룹으로서 극히 이례적인 작명인 '소나무'는 독특한 네이밍으로 데뷔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한번 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그룹 명과 평균키 168cm-평균나이 18.7세라는 우월한 스펙을 가진 소나무가 데뷔를 앞두고 2015년 '초대형 신인'으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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