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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김우종 공동대표가 대표로 있는 자회사 코코에프앤비가 지난 6월 뷔페식 레스토랑 제시카키친을 인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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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는 지난 6월 제시카키친을 코코에프엔비에 매각했다. 제시카키친은 적자에 시달렸다. 코코에프엔비가 인수한 뒤에도 실적은 악화일로였다. 4개월간 매출 18억원에 영업적자 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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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인수 과정에서 김우종 대표는 직원들을 데려오기 위해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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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회사 공동 대표 및 CEO를 맡고 있는 김우종씨가 최근 연기자의 출연료와 임직원의 급여로 사용될 회사 자금을 횡령한 뒤 해외 도주해 연기자들과 직원들의 급여가 지급되지 못했다"며 "김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그가 수년간 수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입증할 증거 자료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하는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코코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코코엔터테인먼트 및 CEO인 김우종 대표 횡령 및 잠적에 관련한 추측성 보도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법률대리인 측은 코코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하여 CEO 인 김우종 대표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형사 고소하였고, 김우종 대표의 수년간 수억원의 횡령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영등포 경찰서에 제출하였습니다.
김우종 대표는 최근 연기자의 출연료와 임직원의 급여로 사용 될 회사 자금을 추가로 횡령하여 해외 도주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연기자들과 직원들의 급여가 지급되지 못한 상태 입니다.
이후 주요 주주들과 계열사 및 직원, 연기자들에 대한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김우종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