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정식 데뷔를 예고한 신인 걸그룹 소나무(SONAMOO)의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메시지가 도착했다.
지난 23일 오후, 소나무는 발랄한 '산타걸'로 변신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통해 공식 프로모션 초록달(www.tsenter.co.kr/sonamoo)의 다섯 번째 달을 밝혔다.
사진 속 일곱 명의 멤버들은 그룹명 '소나무'를 연상시키는 대형으로 완벽한 '인간 트리'를 재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깜찍한 망토를 걸친 리더 수민, 퍼포먼스 담당 의진, 서브 보컬 나현, 메인 보컬 하이디(High.D)는 3단 '인간 트리'의 첫 번째 단을 장식했다. 이어 랩퍼 라인 뉴썬(NEW SUN)과 디애나(D.ana)가 두 번째 단, 메인 보컬 민재가 초록색 별을 들고 소나무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해냈다.
빨간색 망토와 장갑, 크리스마스 모자로 포인트를 준 멤버들은 데뷔 트레일러를 연상시키는 소녀다운 모습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소나무 사진 옆에 쓰여진 아기자기한 그림과 'MERRY CHRISTMAS with SONAMOO'라는 손 글씨 역시 평균 나이 18.7세 다운 멤버들의 '소녀감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그룹 소나무의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접한 팬들은 "올 겨울 크리스마스에는 소나무 데뷔가 내 선물인 듯", "어쩜 예쁘지 않은 멤버가 하나도 없네", "실력파 신인 소나무 흥해라"와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늘 푸르고 신선한 음악으로 올바른 메시지를 전하겠다'라는 그룹명으로 가요계 당찬 출사표를 던진 소나무는 오는 12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Deja Vu(데자뷰)'로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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