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가 2014 KBS 연예대상의 시상자로 나선다.
야노 시호는 KBS2 '해피선데이'의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 SHIHO라는 예명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각종 CF와 TV 프로그램, 런웨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도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했다.
2014 KBS 연예대상의 시상자로 참여하게 된 야노 시호는 드레스를 고르며 시상식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과 함께 시상자로 나서 큰 화제가 됐다. 객석에서 휴대전화로 기념촬영을 하던 야노 시호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KBS 연예대상 측은 "야노 시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출연자이기도 하지만, 모델로서도 최고의 위치에 있는 만큼 시상자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해 섭외했다"며 "올해는 추사랑이 엄마의 기념 촬영을 해줘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이 진행하는 2014 KBS 연예대상은 오는 27일 방송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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