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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치지 않는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쉰게 도움이 많이 됐다. 밖에서 우리 팀을 보면서 선수들을 파악했다. 다쳤을 때 같이 못 뛰어서 속상했다. 의존도가 높다는 건 의식하지 않는다. 난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번 KDB생명과의 맞대결에서 39득점을 넣고 팀이 져서 실망스러웠다. 오늘 꼭 이기고 싶었다. 테일러가 키가 너무 크다. 수비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더 보여줄 것이 남아 있다. 트리플더블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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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은 2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KB국민은행 여자농구 4라운드 경기에서 KDB생명을 접전 끝에 68대62로 제압했다. 4일 만의 리턴매치에서 패배를 되갚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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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가 하나외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 상대적으로 단신의 가드 심스(1m74)는 출전 시간이 크게 줄었다. 토종 포인트 가드 신지현의 성장도 심스의 입지를 줄게 만들었다. 그러자 토마스가 뛰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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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토마스는 원맨쇼를 펼쳤다. 그리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토마스는 34득점, 21리바운드를 몰아쳤다. 더블더블. 괴물급 활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