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kt 상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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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2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69대80으로 패했다. 3라운드까지 전승을 거두며 '천적'다운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온 kt를 넘지 못했다.
경기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3차전까지 이기는 동안, 앞선에서 1,2번 선수들이 흔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수비가 됐다. 오늘은 공수 모두에서, 특히 1,2번 라인에서 준비된 게 흔들렸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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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대가 투맨 게임에 대한 오펜스를 많이 하는데 거기에 대한 협력수비가 잘 안 됐다. 안 된 부분은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 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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