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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58회에서는 '하루하루 더 행복해' 편이 방송된다. 이중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서준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세배 배우기에 나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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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휘재의 부푼 마음은 오래가지 못했다. 고난은 쌍둥이 한복 입히기부터 시작했다. 서언이 한복 입기를 거부하며 폭풍 눈물을 흘려 이휘재를 당황하게 했고, 서준은 틈만 나면 삼십육계 줄행랑으로 끝내 이휘재를 멘탈 붕괴에 빠뜨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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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서언은 업그레이드 된 이서언표 세배를 완성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서언은 머리를 땅에 박고 엉덩이는 하늘로 치켜든 채 양손을 파닥파닥 흔들며 '까르르'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이휘재는 항복 선언과 함께 너털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고. 오는 28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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