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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7158야드)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2라운드에서 4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버디는 1개에 그쳤다. 보기 5개를 쏟아냈다. 중간합계 7오버파 147타로 하위권에 머물며 3라운드 진출이 힘들게 됐다. 2014년 6월 유럽프로골프투어 아일랜드 오픈 이후 첫 컷 탈락을 눈앞에 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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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지난 12차례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네 차례씩 기록한 명실상부 세계 최강자다. PGA 투어 공식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열받았다(I'm p****)"라는 원색적인 표현으로 절망감을 토로했다. "컷 탈락을 원치 않는다. 주말 그린에서 플레이하고 싶다. 그런데 아마 그곳에 나는 없을 것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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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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