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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15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2·756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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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1라운드를 마친 뒤 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티샷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칩샷, 퍼트 등이 잘 됐다"며 "이 코스에서 1라운드 4언더파는 개인 최고 성적인데 자신감을 갖고 남은 라운드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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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언더파 70타 공동 30위로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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