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험멜이 9월 MVP(최우수선수)로 노연빈을 선정했다.
충주험멜은 올 시즌 매월 수훈선수를 선정하는 월간MVP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9월 월간 MVP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초에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노연빈이 9월 MVP로 뽑혔다.
노연빈은 2014년 내셔널리그 천안시청에서 충주험멜로 이적해 프로데뷔를 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프로통산 42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전술이해도가 높아 수비형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수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멀티플레이어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에는 전 경기에 측면수비수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여러차례 상대 공격과 슈팅을 막아내는 등 매 경기에서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충주험멜은 21일 충주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노연빈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노연빈에게는 구단에서 제작한 트로피와 맛사랑 푸드에서 지원하는 3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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