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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는 스포츠 종목에 베팅을 하고 배당금을 받는 단순한 여가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국 체육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적잖은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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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속에 설움받기 쉬운 체육인을 보듬어 주고,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묵묵히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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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최근 1개월 동안 1, 2차로 나눠 '토토 해피박스, Hi-five 우리 동호회'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스포츠 동호회를 응원하기 위한 행사였다. 규칙적인 체육활동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국민의 사회체육을 활성화하고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다. 사회체육 동호회나 직장인 체육모임에 속한 동호인이라면 종목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행사 시작 1주일 만에 300여개 스포츠 동호회가 등록 신청하고 3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1개월 동안 총 이벤트 조회수가 12만건에 달했다. 케이토토는 추천수에 따라 10개의 동호회를 선정해 각각 3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 선물상자(해피박스)를 선사했다. 순수 동호인 모임이라 평소 용품 구입이 쉽지 않았던 그들에게는 생활체육에 더 열심히 참여하는 활력소가 됐다. 가장 먼저 '해피박스'의 주인공이 된 '무지개 탁구팀'과 야구 동호회 '비스트'(이상 인천 지역)는 각각 탁구화와 라켓, 글러브, 야구 배트 등의 용품을 선물받고 스포츠 동호회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도 했다.
비인기 종목 설움? 토토가 있잖아요
불법 스포츠도박 예방이 최선!
케이토토는 불법 스포츠 도박과의 전쟁도 한다. 합법적으로 건전한 여가 수단으로 활용되는 스포츠토토와 달리 불법 스포츠 도박은 국민 생활뿐 아니라 국가 경제를 좀 먹는 암적인 존재다. 이에 케이토토는 올 한해 동안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을 위한 공익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 의욕적으로 내세운 새 캠페인이 '싱크홀'편이다. 체육계의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불법 스포츠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스포츠 도박,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싱크홀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최근 우후죽순처럼 불어나고 있는 불법 스포츠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영상을 보면 축구 경기장과 야구 경기장, 그리고 관중석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포츠 현장에 불법 스포츠 도박이 소리없이 거대한 싱크홀을 만들며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위협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불법 스포츠 도박은 요즘 무관심과 불감증 속에 점점 암적인 싱크홀이 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게 케이토토의 설명이다. 그래서 이번 캠페인은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불법 스포츠 도박이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레저생활을 해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강조했다.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을 위한 공익활동은 2016년에도 계속된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앞으로 체육계 발전과 스포츠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과 꾸준한 관심을 쏟아붓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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